반응형
Miniature Schnauzer
발랄하고 붙임성 있고 놀이를 좋아하는 꼬마슈나우저는 훈련을 잘 받아들이는 믿음직스러운 가족 애완견이다.
체고 | 체중 | 수명 | 흰색 검은색 검은색에 은색 |
33-36cm (13-14in) |
1-7kg (13-15lb) |
14년 |
꼬마슈나우저는 자이언트 슈나우저와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스탠더드 슈나우저에서 만들어졌다. 셋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지만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 품종명은 1879년 독 쇼에 출전했던 슈나우저라는 개에서 유래했다. 모든 슈나우저는 털이 긴 주둥이가 특징으로 슈나우저(schnauze)는 독일어로 주둥이를 의미한다.
최초의 꼬마슈나우저는 1899년에 선보였지만 1933년까지 스탠더드 슈나우저와 구분된 품종으로 보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이 품종은 국제적으로, 특히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꼬마슈나우저는 원래 농부가 쥐잡이용으로 길렀지만 주로 애완견이나 소독으로 키우고 있다. 발랄하고 가족을 잘 보호하며 경비견으로도 좋다. 꼬마슈나우저는 활발하고 강인하며 영리해서 학습이 빠르지만, 자기 의지가 강한 편이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훈련해야 한다. 도시와 전원생활에 모두 만족하지만, 매일 활기차게 산책시키고 가끔 목줄이 없이 뛰어놀게 해 주어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미니어처 품종 만들기♣
꼬마슈나우저는 좀 더 다부진 스탠더드 슈나우저를 원했던 농부들이 유해 동물을 사냥하고 사유지와 가축을 지키는 용도로 19세기에 만들어 냈다. 브리더는 작은 스탠더드 슈나우저를 사용하여 슈나우저 특유의 외모와 성격을 유지했다. 브리더는 이 개를 아펜피셔와 푸들, 그리고 어쩌면 미니어처 핀셔 와도 교배시켜 다부지면서 강한 뼈대를 가진 품종을 만들었다.
300x250
728x90
'DOG품종 > 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 롬 폴 랜 더 (0) | 2024.09.06 |
---|---|
스태포드셔 불 테리어 (0) | 2024.09.05 |
파슨 러셀 테리어 (0) | 2024.08.31 |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0) | 2024.08.31 |
체스키 테리어 (0) | 202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