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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품종/교잡종

래브라딩거

by ..안녕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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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토이

시추그리펀 브뤼셀Griffon Bruxellois활발하고 균형이 잘 잡힌 그리던 브뤼셀은 테리어의 기질을 가졌으며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이외 국가에서는 드물다.   체고체중수명검은색에 황갈색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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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rad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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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잡종+래브라딩거(Labradinger)

 

매력적이고 만능인 래브라딩거는 운동을 충분히 시키면 사냥견과 가정견에 모두 잘 어울린다.
체고 체중 수명 황색
적갈색
초콜릿색
46-56cm
(18-22in)
25-41kg
(55-90lb)
10-14년

 

 

 

래브라도레트리버와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을 교배한 래브라딩거는 스프링 가도를 고도하다. 두 품종이 모두 존재했던 국가에서는 수백 년 동안 우연히 교잡종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래브라도들 등 '디자이너' 교잡종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래브라딩거는 현재 인기와 지명도를 함께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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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브라딩거는 외모가 제각각이지만 래브라도레트리버보다 몸집이 작은 경향이 있으며 두사의 조금 더 뚜렷하다. 이 품종은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보다 크고 다리가 길다 털은 곧게 뻗어 가라앉거나 살짝 길면서 부스스할 수 있다.

  래브라딩거는 훌륭한 사냥견으로 래브라도의 리츠 살아 있는 이나 스패니얼의 사냥감 몰이 등 어느 쪽으로도 훈련할 수 있다. 이 품종은 영리하고 놀이를 좋아하고 다정하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함께 지낼 동료가 많이 필요하고 지루함을 느낄 때 발생하는 문제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걷거나 놀이 등 매일 충분한 운동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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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트레오☆
트레오는 스패니얼과 래브라도의 교잡종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과 함께 한 작업으로 영웅이 되었다. 트레오는 원래 사람에게 입질하거나 으르렁거리는 성향 때문에 군부대로 넘겨졌지만, 군에서 핸들러인 데이브 해이고 하사와 함에 일하면서 무기와 폭발물 탐지에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시작했다. 트레오는 탈레반이 도로변에 줄줄이 매설한 폭탄을 두 차례 탐지해서 폭탄을 해체함으로써 수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 용맹으로 동물 빅토리아 십자 훈장인 시킨 훈장을 받았다.

 

 

 

 

시추

퍼그그리펀 브뤼셀Griffon Bruxellois활발하고 균형이 잘 잡힌 그리던 브뤼셀은 테리어의 기질을 가졌으며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이외 국가에서는 드물다.   체고체중수명검은색에 황갈색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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