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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gle Harrier
매력적인 소형 라운드인 비글 해리어인 비글보다 크고 해리어보다 작으며 두 품종이 모두 조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비글 해리어는 1800년대 말부터 작은 동물 사냥용으로 쓰였고 프랑스 국외에서 드문 편이다. 이 품종은 명랑한 기질을 지녀 가정견으로 좋다.
체고 | 체중 | 수명 |
46 - 50cm (18 - 20in) |
19 - 21kg (42 - 46lb) |
12 - 13년 |
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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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어는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영국산 라운드로 과거 팩 라운드로 유명했던 잉글리시 폭스 라운드의 축소판으로 여겨진다. 본래 사냥꾼과 함께 걸으며 토끼를 사냥했지만 지나면서 말을 탄 사냥꾼과 여우 사냥도 했다. 오늘날 해리어는 훌륭한 실외 반려견으로 어질리티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체고 | 체중 | 수명 |
58 - 55cm (19 - 22in) |
19 - 27kg (42 - 60lb) |
10 - 12년 |
Anglo-Francais De Petite Venerie
앵글로 프랑에 등 작은 벤다는 '작은 앵글로 프랑에'라고도 하는데, 수백 년 전 프랑스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후각 라운드를 교잡육종 해서 만들어졌다. 현재 희귀한 품종으로 유럽 대륙 위주로 찾아볼 수 있다. 작은 베 느 리 (작은 사냥견이라는 뜻)라는 이름에 나타나듯 이 현재도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데 쓰인다.
체고 | 체중 | 수명 | 황갈색에 흰색 |
48 - 55cm (19 - 22in) |
16 - 20kg (35 - 44lb) |
12 - 13년 |
Porcelaine
가장 오래된 프랑스 팩 라운드로 알려진 포를 셀렌은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에 위치한 프랑슈콩테 지역에서 만들어졌다. 포를 셀렌이라는 이름은 가젤 같은 특유의 광택이 아름다운 흰 털에서 유래했다. 주로 사슴과 야생 멧돼지 사냥에 쓰였는데, 애완용으로 키운다면 충분한 운동과 요령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체고 | 체중 | 수명 |
53 - 58cm (21 - 23in) |
25 - 28kg (55 - 62lb) |
12 -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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